쭈빗쭈빗
놀랐다무
한 4개월?? 어릴때 인데 쇼파를 꽉 잡은 제 손을 보고 갑자기 달려오더니 털뿡
자기가 잠자는 소중한 쇼파를 부술줄 알았나봐요. 짜식... 한 번 참아준다.
이거는 오늘 숨바꼭질 하다갘ㅋㅋㅋㅋㅋㅋㅋ
꾸꾸가 예상하지 못한 곳에 숨어있다가 워! 하고 놀래키면
요렇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어렸을때처럼 온 털을 다 곤두세우지 않아서 아쉬워요...
더 극적으로 놀래킬 방법을 찾고야 말겠어요 흐흐흐흐흐흫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