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청했던 노래 2곡!
니가 이 넓은 바다라면 넘실댈 때에도 아마 너는 고요히 잔잔히 나를 안아줄거야
- 우리에게 쏟아지는 별들을
내가 서있는 이 곳은 새로운 반짝이는 것들의 연속이야
그걸 니가 알게 했어
- Me before you
+ 추가 1곡
잘 하고 있다고 말해줘, 잘 해왔다고 말해줘
- 햇빛처럼 빼어난
우연히 알게된 아티스트인데 금새 빠져들어서 벗어나질 못하고있어요 ㅎㅎ
멜로디도 좋고, 특히 가사 한줄 한줄이 정성스럽게 쓰여진 편지같아서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되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