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편도염으로 덕분에 병원신세 좀 지다가 이제서야 자유의 몸이 되엇서요 희희
막막 열이 38도 39도 왔다갔다하길래 슈프림 등급업도 못해보고 이러다 쥬거버리는줄 알앗자나요 _:(´ཀ`」 ∠):_
그리구 무엇보다두 사라님 뱅송 넘나리 보고십얻는데...
몸이 자꼬만 고꾸라지니까 쭉 비몽사몽으로 있었답니다 (-̥̥̥̥̥̥̥̥̥̥̥◞ω◟-̥̥̥̥̥̥̥̥̥̥̥ )
그 래 서 !
갑자기 배너를 만들어드리고 싶어졌어요
?
으ㅇ므음.....
한 학기를 휴학하면서 메이플에 절어버린 몸뚱이는 암것도 떠오르지 안앗답니다
그래서 애를 많이 먹긴 했는데
여차저차(?) 이케이케해서 완성!
정말정말 오랜만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사소한 것 마저도 굉장히 헤메구
무엇보다 감을 아예 잃어버려서 프레임도 생각했던거랑 다르게 자꾸만 틀리게 그려져서 시작부터 자꼬만 막히구,,,
다 핑계지만 더 이쁘게 만들어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많이 속상해엽 (。•́︿•̀。),,,,
보닌은 주거야 마땅하지만 매우 반성하고 잇읍니다
마음에 들지 안으시더라도 널븐 아량으로 선처해주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