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큐베네 서포터 김쿠우 씨 코칭 중
어제 쿠우씨 스크림 시야점수 단독 110을 찍고도 못한다고 우울해하던 이유가
"자기가 잘하면 KDA4.0을 찍는게 당연하다" 라는 자기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서;;;
이게 뭔 개소린가 싶지만 놀랍게도 사실이에요
전설의 시작 : https://www.fmkorea.com/653812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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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쿠우씨 스크림 시야점수 단독 110을 찍고도 못한다고 우울해하던 이유가
"자기가 잘하면 KDA4.0을 찍는게 당연하다" 라는 자기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서;;;
이게 뭔 개소린가 싶지만 놀랍게도 사실이에요
전설의 시작 : https://www.fmkorea.com/653812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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