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와 그건 바로 퀴게더의 마스코트 승연쟝을 말하는 것이였어요~~~~
퇴근길에 집 근처라 버로우 타고 있었는데 흔쾌히 사진찍어주셔서 감사링.
원래 더 붙잡고 얘기하고 싶었는데 일행분도 계시고 졸1라 피곤해보이셔서 착한 퀴붕이는 관뒀음...
그럼 안뇽~
하와와 그건 바로 퀴게더의 마스코트 승연쟝을 말하는 것이였어요~~~~
퇴근길에 집 근처라 버로우 타고 있었는데 흔쾌히 사진찍어주셔서 감사링.
원래 더 붙잡고 얘기하고 싶었는데 일행분도 계시고 졸1라 피곤해보이셔서 착한 퀴붕이는 관뒀음...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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