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퀴님의 방식이나 행수님의 방식은 빠르고 확실하게 효과를 보기에는 오래걸리는 방식인것 같다.
강퀴님의 지위와 실력 이라면 이러한 상담을 많이 받으셨을 거 같다.
플-다이상 구간이상에서는 맵리딩및, 위치선정 한타포커싱 5대5 콜 이런것들 몇개만 만져줘도 다들 이해가 되고 시행을 할 수있지만.
브-실 의 경우 위처럼 할 시 이해는 되지만 적용 실행은 어려운점이 크다.
대한민국이 어떠한 나라인가 10년의 주입식 교육과 사교육으로 길들어진 나라 아닌가.
게임교육또한 스파르타식으로 해야 능률을 올릴수 있다.
대표적으로 쌍X님은 게임 끝나고 10-20분 긴 집중력을 잡기에 너무나 어렵다. 게임 중간 중간 P.P를 해서 방금 같은 행동은 좋지않다-. 다른 방식으로 해야 한다. 이렇게 빠르게 콜을 하는게 좋다. 본인께서도 피드백이 너무 길다 하였고 집중력이 떨어 진다 하였다. 이러한 학생은 빠르게 빠르게 그 자리에서 피드백을 해 주어야한다.
또한, 자르반의 E-Q 가 부실한데 개인연습 게임으로 반복 숙달한다. 군대의 PRI처럼 이 수 뿐이다.
우X잉님은 CS훈련을 빡시게 해야한다. 유투브만 봐도 CS먹는법이 널려있다. 이를 보고 시행만 한다면 나쁘지 않은 성과를 나올 거라 예상된다. 그리고 성격개조가 시급해 보인다. 조금더 적극적이며 공격적인 성격이라면 여러 상황이 나올 거 라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한타시 캡틴잭의 뺴!, 들어가! 하면 자꾸 말을 안듣는데, 이또한 복명복창을 하여 개선 할 수 있을 거라 생각 된다.
자꾸 안들린다 안들린다 하는데, "아리 짤러 아리 짤러!" 다함께" 아리 짤러 아리짤러!" 이렇게 복명복창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처음에야 어색하고 귀찮기야 하겠지만 무엇이든 처음이 어렵고 훈련병 시절이 제일 힘들다. 실 예로 선수들의 오프더 레코드를 보면 포커싱 할 케릭터를 주구장창 외쳐된다. 소통을 많이하라는데, 몰 알아야 대화,소통을 할 수있다. 하지만 아직 훈련병들의 기본개념이 크게 잡히지 못한 경우나 너무나 많다.
이러한 의견은 누구든 낼수 있다 생각하는데 이 글을보고 찐따쉐키가 개소리를 하네 라 생각할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러한 글을 쓴적은 처음인지라 저의 생각이 잘 전달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트게더에 글쓰는것도 처음인지라 만약 불편하시거나, 불쾌하셨다면 비추를 눌러주세요. 글삭 빠르게 하겠습니다.
길고도 쓸모없는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트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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