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들어서 그런가..
아이랑 뭐 했는지 기억이 없다!
오호라 오호라..
아! 아이가 노래해따!
아이가 "나는요~ 오빠가~ 조은걸~" 하길래
오빠가 좋구나 했더니
바로 "누나가~ 조은걸~" 하면서 3단 소음을 뙇!
한게 기억 나는군.
김트수는 잠을 설쳐서
헤롱헤롱하기 때문에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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