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밤중에 노래방갈래? 볼링치러 갈래? 연락오면 자다가도 뛰어 나와야하고
볼링치러 가면 "도꼬미야 우리 볼링은 더치페이 할까?" 하고
코노에선 " 노래방비 그까짓거 몇천원허니? 니가 좀 내 임마!' 이러고
물 안사오면 "나 물 없으면 노래 안하는거 멀라?! 얘! 시원한 물 가져오렴" 쿠사리 먹이고
케조씨한테 볼링과 노래방으로 돈을 탕진해서 머리 자 를! 돈도 없는 도꼬미미님 넘불쌍하다맨 넘불
뒷볼링에 이은 5차? 6차? 아무튼 n차 자숙을 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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