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점프킹처럼 매 순간순간 점프 파워 신경 안쓰고 그냥 쭈~욱 걸어가기면 하면 됨
2. 온리업처럼 얌생이처럼 함정 숨기지 않고 유저한테 함정 다 보여주며 정면승부함
3. 온리업처럼 한번 플레이에 끝판을 봐야하는게 아니라 세이브 기능도 있음 ㄹㅇ혜자임
(쉬엄 쉬엄하라는 개발자의 배려심1)
4. 바나나게임처럼 한자리에 좀 머물렀다고 리셋되는게 아니라 힘들면 그자리에서 계속 쉬어도 됨
(쉬엄 쉬엄하라는 개발자의 배려심2)
4. 올라갈때 방해했던 오브젝트들은 사실 나락을 방지해주는 안전장치임
(쉬엄 쉬엄하라는 개발자의 배려심3)
5. 개발자가 진짜 나락을 원했으면 오브젝트가 안막주게 만들 수 도 있었지만 다 막아주게 만듬
(쉬엄 쉬엄하라는 개발자의 배려심4)
5.심지어 그 안전장치에 더불어 매 스테이지마다 돌로 만들어진 진짜 안전장치(진안)이 존재함
(쉬엄 쉬엄하라는 개발자의 배려심5)
6. 방구석에서 게임하는 유저를 위해 사실적인 자연풍경 (산, 하늘, 구름) 으로 눈에 피로감을 덜어줌
(쉬엄 쉬엄하라는 개발자의 배려심6)
7. 제작자가 엄선해서 만든 브금이 잔잔하게 흘러와 심신에 안정감을 제공함
(쉬엄 쉬엄하라는 개발자의 배려심7)
8. 모든 스테이지가 다 달라서 플레이하는 유저입장에선 매 스테이지가 항상 새롭고 신선하게 느껴짐
LIKE ANOTHER GAEM
9. 돈 없는 유저를 위해서 40% 할인해서 담배 한갑 정도의 돈으로 판매하고 있음
(파일조는 안돼요ㅎㅎ)
10. 더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게 70대 노인인님도 깰 수 있게 피지컬 요소를 다 없애놨음. 굴리는 법만 알면 누구나 클리어 쌉가능
(개발자의 배려심8 + 하지만 케인인님은 4시간 넘게 못깨시는중...)
이제 왜 유저 친화적이라 하는지 납득이 좀 되셨을까요?
(이해하고 납뜨기되서 다시 플레이할 생각에 행복해하는 모습의 케인인님)
곳곳에 유저를 위한 개발자의 마음이 배려심이 우글우글한데
이런 개발자한테 잡.찢.죽 막말에 사과 (과일아님ㅎ)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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