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님 5년전만 하더라도 이러진 않으셧는데
방송에 들어가보면 맨날 어디가 아프다, 어디가 안좋다며 골골 거리시고ㅠㅠㅠ
면년전만해도 몃시간이고 게임하셔도 끄떡 없으셨는데 요즘은
영 힘이 없으셔서 1~2시간만해도 손꾸락이 아프다 어디가 아프다 찡찡거리시는게
벌써 세월이 그렇게 흘렀단걸 느끼게 하시네요ㅠㅠㅠ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강인하고 강건했던 케조씨는 이제 다시 볼 수 없는거겠죠?
노화가 진행된 나
늙어버린 나
노년이 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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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젤다 
신근 
미세먼지매우나쁨
댓글 1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