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베타라서 한번 해봤습니다. 간략하게 소개해드리자면,
기본적으로 레이아웃이 디스코드와 굉장히 흡사합니다. 디스코드로 방을 만들 것을 권장하고 있기도 하고요.
가장 큰 차이는 마메 및 가정용 에뮬을 지원하는 것이 큰 차이점인데, 이로 인해 지원 게임이 7천개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자주 즐기는 게임은 즐겨찾기로 방을 쉽게 찾아 들어갈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방에 방에 들어가면 기존과 똑같은 파이트케이드 레이아웃입니다. 다만 도전과 관전 기능을 마우스 우클릭으로 정확히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버튼이 보이게 됩니다.
게임 내에는 파이트케이드 레이아웃이라는 것이 추가되었습니다.
상단에 닉네임/계급/현재 승리 수가 표시되고, 하단에 관전자 수가 표시됩니다.
커뮤니티 성은 아예 디스코드로 유저들끼리 방을 만들어 소통하는 것이 보다 강조되었습니다.
메인화면에 디스코드를 권장하기도 하고요. 호기심에 한국 분들도 하나 둘 보이더라고요.
파이트케이드2는 이런느낌이구나~ 하고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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