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여러분의 자유분방 리겜향첨가 스트리머 귀요미 시아쨩이에요~~
분명 엊그제 2020년의 새해를 맞이하며 신년계획을 세우며 다짐하였던 것 같은데
그 많던 다짐이 무색하게 어느새 정신 차려보니 2021년이 다가오고 있네요.
여러분들은 2020년 한 해 어떻게 보내셨나요?
2020년은 경자년으로서 하얀쥐의 해였다고 해요.
마치 실험실의 모르모트처럼 굉장히 실험적인 한 해 였다고 시아는 생각한답니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로 시작해서 코로나로 끝나는 2020년,
국내에서도 다양한 개혁의 바람과 새로운 시도들이 진행되며 우리의 삶이 많이 바뀌었었죠.
시아가 생각하기엔 향후 5년은 더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오는 2021년의 첫 아침은 찾아오고
우리들은 살아가야 한답니다.
2021년은 신축년으로 하얀소의 해라고 해요.
이 새로운 시대에 일상을 점차점차 새롭게 지어나간다는 느낌의
새출발의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여러가지로 힘든시기를 보내고있지만 우리 함께 힘을 모아 이 어려움을 해쳐나가기를 바라며
여러분 모~~두 하시는 일 하시려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