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끝자락을 달리는 5월 23일입니다.
최근 서울에 방구하러 올라가고, 좀 이런저런 일들과 개인적인 사정이 겹쳐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
오늘 저녁시간때쯔음 방송을 켜서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근황 관련 이야기를 좀 할게요. 너무 복잡해서 저도 이건 한번 풀고 앞으로 방송이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어보이거든요.
근황, 그리고 앞으로의 이야기가 끝난 이후로는 머리가 좀 식을때까지 게임을 돌릴거에요. 아예 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게 두뇌를 굴린다는 얘기죠.
무튼 그래요. 오늘 밤에 만나요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