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안오다가 급 와서 평소 방송 분위기가
저 하나로 인해서 형님 방송이 어쩌구 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사과 드립니다.
아무튼 제 모든 까부는 모습들이 즐거웠기를 바라며 일단 웃음이 많긴 했으니...
뭐...예....(정색) 카이샤르님,;;....
저와 이야기 나누던 와중에 갑질 아닌 갑질을 하긴했으나...
저는 그런스타일 딱 질색입니다.
but 공포게임 하나정도는 어쩔수없이 약속하신 부분이니 진행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궁뎅이님이 소개하는 ^^
거듭 말씀드리지만 제 기분을 떠나서 다 원하는 눈치라 호응 안할수가 없네요
암튼 들어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