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제가 한번에 올린다는게.. 너무너무 바쁜 일들과 엮여버려서 거의 한달 가까이 못 올려버렸네요.
앞으론 제때제때 여러분들의 마음에 감사함을 표하는 김세피가 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피피님께서 보내주신 고기! 어머니 삼겹살 그렇게 좋아하시진 않는데 이거는 맛있다고 잘 드시더라고요.
온 가족 같이 잘 구워먹었습니다!
즈뮹님이 보내주신 귤 한박스! 사실 이거 처음 올때 겉부분 엄청 파손되어있어서 업체에 따졌더니 한박스 더 보내주셨어요.
결론적으로 귤을 두박스나 먹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좋아!
마지막으로 모카젤리님께서 보내주신 호두파이! 제 취향들 잘 기억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저거 다 먹고 한조각 냉동해둔거 아직도 냉동실에 갇혀있음ㅋㅋㅋㅋㅋ 조만간 술안주로 꺼내와서 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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