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퓸여신전서 12장 26설 - 1
퍼퓸여신님이 가라사데
"지치고 힘든 트수들이여 나에게로 와라 나에게 오면 오빵 찰싹찰싹 을 해주테니."
그러자 많은 트수들이 퍼퓸여신의 방에 정착하게 되었더라
퍼퓸여신전서 12장 26설 - 2
어느날 퍼퓸여신님께 변질자 트수가 찾아와 여신님을 삿대질하면서 말하기를
이 자의 애교는 매우 무서운것이라고 하니 많은 달향단원들이 일어나 그를 욕을 하니
그러자 여신님께서 일어나시면서 달향단에게 말씀하시기를
달향단이여 그만두어라 하시면서 달향단을 말리시고 그 뒤로
변질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닥치고 내 애교나 들어 내가 애교를 얼마나 잘하는지 알어? 찰싹! "이라고 말씀을 일으킨 순간 변질자는 다시 달향단으로 바뀌셨다고 카더라...
퍼퓸여신전서 12장 26설 - 3
이번에도 어떤 변질자가 나타나매 여신님께서 귀여움의 기적을 행하셔도 전혀 효과가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여신님게서 마지막기적인 "꺼지라냥!"이라고 말씀하시대 그 변질자는 꺼지셨다고 한다.....
퍼맨.... 퓸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