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있던 부타동명인에서 첫끼
삿포로 로컬음식 스프커리
삿포로 여행중에 제일 맛있게 먹었던 요리네요
에비소바 이치겐 공항에서 줄서서 먹는 맛집 인데 저는 본점에서 먹어서 여유롭게 먹었네요 새우가 들어간 라멘
오타루 하타스시에서 먹은 오늘의 추천메뉴 4만원짜리 초밥 고등어랑 우니가 진짜 맛있었어요
삿포로 역에서 먹은 돈까스인데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일본여행 다니면서 먹었던 돈까스중에 제일 맛있게 먹은듯
이타다끼마스 징기스칸
유명한 다루마는 사람이 넘 많구 짠내투어에 나왔던 라무는 문이 닫혀 있어서 갔던 곳인데 작년에 먹었던 라무보다 더 맛있었네요
니조시장에서 먹은 우니랑연어알 덮밥 그리고 가리비구이
우니연어덮밥은 좀 비싸지만 맛있었고 가리비구이는 좀 짜서 그렇지 먹을만 했어요
마지막날 공항에서 먹은 이름모를 라멘집
그냥 아무데나 들어 간건데 진짜 존맛 라멘 위에 올라간 마늘후레이크가 신의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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