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존게임이었는데, 이번에 엔딩이 패치되면서 게임이 목적이 생겼습니다.
게다가 엔딩이 굉장히 좋아서 많은 블로거와 유튜버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대략적인 스토리는 비행기가 의문의 작동불량으로 한 섬에 불시착하고 그로 인해서, 주인공은 충돌한 충격으로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었고,
그 사이에 의문의 사람들이, 아들을 납치해 가는 걸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후 움직일 기력을 찾은 주인공은 납치된 아들을 구하기 위해서
행동에 나서게 됩니다. 이것이 대략적인 스토리이자 게임의 목적입니다.
요새 할 게임이 없다고 하시니, 한 번 할만한 게임으로서 검토해보시는게 어떠실까 싶네요.
곧 납치 될 아들.
함정을 설치하고,
작동
물고기도 잡고,
나무도 잘라서,
집도 만들고,
기괴한 분위기의 동굴도 탐험하고,
요런 그래픽과 분위기의 게임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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