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니 투 더 새비지 플래닛(Journey to the Savage Planet), 야만적인 행성으로의 여행으로 번역할 수 있을 텐데요.
플레이어는 행성 탐험 기업 Kindred Aerospace의 신입 사원이 되어 장비도 부족한 상태에서 미지의 행성에 떨어진 여러분은
외계 동식물을 탐사하고 이곳이 인간이 거주하기에 적합한지 판단해야 합니다.
한편, 12월 19일 구글은 캐나다 몬트리올에 거점을 둔 인디 게임 개발사
'타이푼 스튜디오'(Typhoon Studios)를 인수했다고 밝혔는데요.
타이푼 스튜디오가 바로 저니 투 더 새비지 플래닛을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이 게임의 흥행 여부를 통해 최근 스타디아를 통해 게임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는
구글의 게임 안목을 엿볼 수 있는 소소한 재미가 더해질 것 같습니다.
장르: 액션, 어드벤처 | 공식 한국어 지원 ※ XB1판 한국어 지원 미정
플랫폼: PC, PS4, XB1
가격: 30,000원 [PC-에픽게임즈]
미정 [PS4-미정]
$29.99 [XB1-북미MS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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