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기 춥고 그래서 폰에있는 내차 유일하게 있는 차시진
때는 2017년 여름 어느날 나는 쉬는날 홈플러스에 들려서 장을 보고 집에 오는길이었다....
1차선에서 시속50Km를 놓고 달리고 있는 도중 갑자기 2차선에 있던 차가 깜빡이도 없이 내가 있는 1차선으로 들어와서
내가 2014년에 산 2011년 투싼 차 앞에를 긁어버렸다... 씨부레....
사고낸 차주가 나한테 각자 보험회사 부르자고 하길래(지가 잘못을했거든)
그래서 나는 그냥 내가 경찰을 불러서 금마한테 딱지 맥이고 내차도 깨끗히 수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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