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교가 그쪽이어서 주안역 통해서 통학하는데, 싸고 먹을 만한 데 있어서 소개시켜줌.
주안역에서 친구오거나 바래다 줄 때, 뭐 먹이고 싶으면 여기가 적당한 듯
'포하노이' 라는 데인데 쌀국수 파는데임.
주인장이 베트남인임
그리고 베트남인들이 손님으로 많이 옴(내가 5번 정도 갔는데 4번은 손님중에 베트남인있었음)
그리고 한 메뉴 빼고 다 3900원으로 비교적 쌈.
양도 내 기준으로 적당함.
단점은 셀프로 먹을 수 있는 국물이 맛없음. 그리고 인테리어가 구짐.
위치는 13번출입구 바로 앞임. 주안역 버스정류장 옆건물.
막 이거 먹으려고 주안역까지 가거나는 하지말고 그냥 주안역 가는김에 배가 고픈데, 싼 곳에서 먹고싶으면 먹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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