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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페] 호날두, 탈세 혐의 금액인 14.8M 유로 납부키로 결정

サンローラン
2017-06-22 01:42:35 819 0 0


*일단 굉장히 민감한 사안이라 조심스럽게 번역해봤습니다.


2017년 7월 31일 11시에 법원은 탈세 혐의에 대한 조사로 호날두에게 법원 출두 명령을 내렸다. 


호날두는 탈세혐의 받고있는 금액인 14.8M 유로를 지불키로 결정했다. 즉, 이것은 형량의 경감을 받을 수 있고, 가능한 합의를 위한 준비작업과 재판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판사가 이 범죄를 호날두가 준수하지 않았다고 판단한다면 호날두는 3건의 가중죄로 진짜로 감옥에 갈수 있는 위험이 있다. 변호사 협회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그의 변호사들의 전략 선언에 달려있을 것이라고 한다. 


1. 만일 호날두가 잘못을 인정한다고 가정할 경우에 (그가 데미지를 복구하기 위해 잘못을 뉘우치는거까지 추가로 한다면) 자신의 변호사와 약속을 하고, 형량의 2등급 정도는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탈세 금액의 70%의 벌금을(10.5M 유로) 지불하고 추가 금액을 (거의 3M 유로) 납부하면 각각의 범죄에 약 6개월 정도의 징역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면 토탈 형량은 24개월 하지만 집행되지는 않을 것이다. 의심의 여지없이 호날두에게 이걸 추천한다.


2. 만일 호날두가 재판을 강행한다고 보자. 2012년에 개정된 형법안을 보면 60만 유로를 초과하는 탈세를 했을때는 범죄는 가중처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조세 피난처와 납세자의 신원을 숨길때에는 징역 2~6년 사이의 처벌을 받게 될 것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4개의 범죄 중(2011~2014년까지) 지난 3개의 범죄는 가중처벌을 받을 것이다. 검찰과 변호사들은 각각 그들에게 3~4년 형량을 요구할 수도 있다.


형량을 줄일수도 있지만 만일 어떤 범죄라도 2년을 초과할 경우 호날두는 감옥으로 가게 될 것이다. 2015년 또 다른 형법 개정안을 보면 판사는 개별적으로 범죄를 다룰 수 있고, 예외적으로 징역을 유예할 수도 있다. (이 범죄가 2년이 초과하지 않는다고 증명했을시) 판사는 호날두측의 상황, 그리고 그의 행동과 그의 데미지를 복구하려는 노력 여부에 따라 판결을 유예할 것인지 아닌지 결정할 것이다.


법조계에서는 만일 호날두의 변호사들이 재판에 가기로 결정하고 그들의 전략이 잘못됐을 경우에는 호날두가 감옥에 가는 것도 불가능할 거 같지 않다고 하고 있다.


- 출처 : 레알매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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