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난번에 만든 뚝배기 영정샷 찍고
뚝배기 벗겨서 타이어 데우고
달렸더니 초반부터 목표로 했던 15초대 돌파해서 14초 765 찍었네요
지난번 뚝배기를 워낙 개발새발로 만들었는데 이번엔 좀 똑바로 만들어서 그 덕을 본 듯 합니다.
이번 지난번 지지난번 거치면서 뭔가 버릇? 같은게 생긴거같은데
타임어택을 하면 초반 시간대에 레코드라인 정립되기 전에 좋은 기록을 내고 나중 시간대에 레코드라인이 어느정도 형성되면 그때부터 기록이 최고기록에서부터 약 2초정도 떨어지면서 기록이 안정이 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이런 경우가 실제 레이스에도 일어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실제 레이스에도 이런 경우가 벌어질 경우 이걸 타파하는 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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