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관리 못할 거야 예상했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음. 부스 운영인지라 바깥 상황은 사진으로만 보고 소문만 듣다가 안정되고 안에 사람이 거의 안보이길래 나가봤더니 ??????진짜 미친놈들인가 싶던. 내부 줄도 관리를 전혀 못해서 개판 난 건 매한가진데 티켓 배부는 역대급 개망인 행사였네요.
그거랑 별개로 재미는 있었음 오프 이벤이 늘 그렇듯. 근데 일반 입장 그거 겪어야 한다고 하면 두번 다시 안갈 것 같긴 함...
그리고 생각보다 산 건 없네요. 애초에 지인들 만나는 게 목적이었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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