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월 9일 출시에 한글 자막까지 지원하는 따끈따끈한 VR 게임입니다.
물론 지금은 데아빌의 시대라서 보시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최신 게임에 평도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노린건 아닌데 딱 오늘까지만 세일중입니다. 정확히는 16일 새벽 3시 까지입니다.
게임은 단순히 로봇이 주는 서류를 보면서 로봇의 외형이나 제조 브랜드, 소지품 등을 검사하면서 집을 꾸미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후기들을 보니 플레이 타임은 길면 6~7시간 정도 되는 걸로 보이고 작은 부스 내에서 검사하는 만큼 큰 공간을 필요로 하지는 않습니다.
게임을 사서 해본건 아니고 영상 몇개랑 외국어 후기를 봤는데 괜찮길래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