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년에 추가되는 다릿심 모으기 시스템
패시브, 컨디션, 스탯을 종합하여 파워 스탯이 1200을 넘기면 위와 같은 마크가 뜨면서 발동하는 시스템
종반에 진입하자마자 3초동안 가속력을 더해주며
파워 스탯에 따라 가속력이 달라짐.
- 대충 파워 1200 넘겼을때 가속량 계산식은 맨 위에 있는 식을 따르고
단거리 / 마일 / 중거리 / 장거리, 그리고 각질에 따라 달라짐
- 거리와 각질에 따라 특정한 배수가 배분되어있는 것으로 보이고 일정한 트렌드가 보이진 않으나
도주가 대체적으로 가장 높다.
후방각질 용으로 나온 시스템 아닌가 했던 초창기 반응과는 딴판인 모습
- 파워 1201에선 어림도 없는 가속량이지만
파워 1300까지 올라왔을땐 효과가 6~9배 증가함
공식이 루트기반이라 그 이상 파워를 올렸을땐 상승량이 앞구간보단 못한 수준
- 일반적인 흰딱 가속기가 0.2 밸류이니 파워 1600이 되어야 흰딱 가속기랑 비슷한 밸류를 갖게되는 것
물론 종반초입확정이라는 점이 메리트가 있다만
- 실제로 말오스 96인을 노렸던 말딸 전문 유투버들은 다 파워 1300~1400을 노리고 키웠다고 하니
정말 말악귀라면 이정도까지 파워를 올려야 하지 않을까 싶음.
파워는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
- 참고로 유지시간은 3초인데 거리 비례해서 달라지는 스킬처럼
레이스 길이가 반영되는진 몰?루
2.5주년엔 스테미너 승부라는 시스템이 추가 도입되었음
중반 포지션 쟁탈전 + 종반 스피드 상한치 오픈 정도인걸로 추정되는데
이건 상세한 수치가 나오면 그때 글을 적는 것으로.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