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캠벨입니다
올해 캠벨이랑 샤인머스켓은 알을 너무 많이 달아서 실패했는데, 대신 올해에 들여온 바이올렛 킹(사진 오른쪽)은 진짜 끝을 모르고 자라네요
웃긴건 처음 들여오자 하신 아버지 말로는 아직 다 익은게 아니라고...
루비로망하고 바이올렛 킹을 같이 들여왔는데 진짜 탁구공 크기로 자라고 있습니다. 벌써 입에 침고이네요.
이 친구가 루비로망입니다. 바이올렛 킹은 윙크랑 교잡해서 나온거라 끝이 약간 들어가는데
루비로망은 그런거 없고 그냥 원형으로 크더라구요. 익어가는거 보면 비주얼 하나는 끝내줍니다
근데 9월이 다 되가도록 이 친구도 완숙은 요원하네요. 빨갛게 변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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