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똘이_ 0

꼭 필요한 카드

꼭 뽑고싶은 말딸

알뜰살뜰하게 골라서 1년 로드맵 구성함

쥬얼은 매달 1천장만 지르는 걸 기본으로 함

50 짤짤이는 꾸준히 유지(이 비용은 따로 계산하지 않음)

대충 10일정도마다 이벤트 포함해서 2000쥬얼정도 얻는다고 가정(아마도 실제로는 더 많이 얻을거임)

SSR 서포트 카드는 나온 직후 풀돌은 하지 않음(바로 실전투입할 라모누는 제외)

서포트카드 가챠는 쥬얼을 저거보다 훨씬 더 많이 쓸 거 같지만

말딸 가챠를 매번 천장치지는 않을거고...

티켓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수치고

저렇게 질러대면 구글플레이 포인트로 받는 쥬얼도 꽤 들어올거고...

미스터 시비와 마루젠스키를 뽑는 사이에 키타산 블랙이 1장이라도 나와주길 빌고

시비와 마루젠스키가 라이트헬로 뽑는 주간(그랜라 시작주)에 1장정도는 나와주길 빌고

널널하게 짜둔 계획이지만 (아마도)쥬얼이 크게 부족하지는 않을 거 같음.

아무튼 그랜라까지는 꼭 쓰고싶은 SSR 카드로만 굴릴수는 없겠지만

그랜드 마스터즈 시작 시점이 되면

미스터 시비와 마루젠스키는 풀돌이 되어있을거고

라모누는 어떻게든 풀돌할거고

SSR 선택권이 3장이나 들어오니 아그네스 타키온이든 뭐든 다른 SSR도 하나 풀돌을 해서 굴릴수 있음

말딸 가챠는 1년차보다는 힘을 많이 뺐는데

뽑아봤더니 중복 오지게 떠서 말딸에 힘 너무 쓰면 쥬얼 완전 낭비임...

아무튼 이렇게 계획대로 굴렸을때

그랜드 라이브는

키타산 블랙 '다가오는 열기에 떠밀려'
나리타 탑 로드 '분홍색 벅샷' → 마루젠스키 '센티함 주의보♪'
파인 모션 '감사는 손끝까지 담아서'
마블러스 선데이 '마블러스☆대작전' → 미스터 시비 'Dear Mr. C.B.'
라이트 헬로 '이벤트 프로듀서' (R풀돌)
아그네스 타키온 'Q≠0' (임대)

그랜드 마스터즈는

키타산 블랙 '다가오는 열기에 떠밀려'
마루젠스키 '센티함 주의보♪'
메지로 라모누 '찬란'
미스터 시비 'Dear Mr. C.B.'
(미정)
시조이며 이끄는 자 '영원하게 이어질 영광으로' (임대)

이렇게 덱이 완성됨

다만 그랜마 이후 나오는 카드 인플레가 장난아닌거 같아서

무지개돌은 최대한 아껴두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