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각종 입문의 성지에 '기계식 키보드' 관련 질문 글 하나 올려봅니다.
다들 자신의 물건을 구매하듯 신경 써서 도움을 주신 덕분에,
나름 '이 정도면 괜찮겠다' 싶은 물건을 골라 구매 후 물건을 받았습니다.
최종적으로 구매 한 물건은 '곡소리' 나는 브랜드, Aigo의 A108 이었습니다. (바로가기)
제가 원하던 '적축'은 없었으나, 찾아보니 상대적으로 소음이 덜 한 '황축'이라는 스위치를 사용 하고 있습니다.
가장 구매에 큰 영향을 끼친 건, 제가 구매 전 비교군으로 고른 다른 제품들에 비해
유독 한국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후기가 많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비교군 1. AJAZZ AK 515
비교군 2. AJAZZ AK 510
비교군 3. AOC GK 410
비교군 4. AULA F3168
다시 한 번 구매에 큰 도움 주신 분들에게 감사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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