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 숨진 지옥서 섹스파티" 국제구호단체의 벗겨진 가면
네이버 탑 10 뉴스중 하나인데 국경없는의사회도 피해가지 못한 민낯이네요
국경없는의사회 언급 문단
성매매·학대 등은 구호단체 비위의 일부일 뿐이다. 네덜란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 세계 4만명이 활동하는 국경없는 의사회의 경우 지난 한해에만 모두 146건의 비리 행위가 신고됐는데 이 가운데 성범죄는 24건이었다. 이밖에 횡령·괴롭힘·폭력 등 다양한 유형의 비위가 포착됐다. 유엔평화유지군을 포함해 지난 12년간 유엔 관계자들이 세계 각지에서 2000건 가량의 성 학대 및 착취를 저질렀다는 통계도 있다.
이런곳에 정기후원도 한게 후회될 따름입니다.
저는 일단 정기후원은 끊었는데 판단은 알아서 하시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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