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5주였습니다만 시간이 가긴 갔네요
이제 후반기만 끝내면 다시 매일 똘삼님을 볼 수 있겠죠
뭔가 한 달 사이에 많은 일이 생긴 것 같은데 일단 머리가 김도님을 따라가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출국 하시는 것 같은데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라고, 저도 훈련 마저 받고 오겠습니다.
추신으로, 6월 16일 훈련소 교회에 조혜련씨가 오셨었는데, 아나까나를 부르면서 등장하셔선 모두에게 태보를 전도해 주시더군요.
아마 저 안에 저도 있을겁니다 ㅋ
인싸들도 전부 태보를 알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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