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왔던 고려당이라는곳입니다.
주력메뉴는 만두 찐빵인대 원래 늙은 노부부서 운영하시는곳인대 tv때문에 가족끼리 하는거 같더군요.
그렇지만 아직까지도 만두와 찐빵 속은 직접만드신다고합니다.
만두는 고기가 많이 들어간것보다는 무가 많이 들어갔다고합니다.
식감과 가격을 위해서라고하내요.
보기에는 만두가 작아보이는대 그 천원짜리 왕만두그게 6개가 들어가있다고 보시면됩니다.
저는 사실 만두보다는 소바를 더좋아합니다.
진짜 따로주는 국물이라해야하나 그게 맛있습니다.
국물이 진짜 물안섞고 해물맛을 잘낸 거같은맛이라해야하나? 그렇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맛있습니다.
마지막은 백선생의 싸인
한번 익산 오시면 드셔보십쇼
아 지금 글쓰면서 생각나는대 너무 침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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