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히비키의 MR1위 탈환도 그렇고 릴리가 살살 올라오는 추세인 것 같네요
릴리는 장기의 상위호환인걸까요? 프라블럼X의 레드불 쿠미테에서의 선택은 역시 옳았던 걸까요?
펑크가 보는 후쿠시마 온라인 토너먼트입니다 히비키가 릴리로 쭉 승자조로 진행해서 무패우승했습니다
참고로 브라켓에서 만났던 잘 알려진 네임드선수는 네모, 펜리치, 그리고 가치쿤을 두번 꺾었습니다
스테이크 아이즈의 릴리
참고로 라시드도 시간이 갈 수록 강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치쿤 말로는 점점 선택폭이 많아진다는 감상인가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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