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온라인으로만 보다가 오프라인 대회는 처음 가봤는데 현장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스제분들 스탭분들 고생하시는것도 눈에 보이니 더 마음이 가구요..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챙겨서 가봐야겠다 싶습니다.
첫날은 준팔님 경기석 쪽에 계셔서 못 뵙고
둘째날은 머더님께 여쭤보니 컨디션이 안 좋으셔서 못 나오셨다고 ㅜㅜ
별거아니지만 드시고 기운 내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온라인으로만 보다가 오프라인 대회는 처음 가봤는데 현장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스제분들 스탭분들 고생하시는것도 눈에 보이니 더 마음이 가구요..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챙겨서 가봐야겠다 싶습니다.
첫날은 준팔님 경기석 쪽에 계셔서 못 뵙고
둘째날은 머더님께 여쭤보니 컨디션이 안 좋으셔서 못 나오셨다고 ㅜㅜ
별거아니지만 드시고 기운 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