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소울 3(85%)
최소 회차를 목표로 트로피 작업 중인데, 어려운 트로피는 다 끝낸거 같아서 실수만 안하면 천천히 해도 2일이면 가능할 것 같네요.
역전 재판 123(34%)
히든 트로피도 없고, 딱히 어려운 트로피도 없어서 엔딩 보고 놓친거 한 두 개 정도만 체크하면 완료 될 듯.
무기한 연기
무쌍 오로치 3(97%)
클리어 후 개방되는 최고 난이도로 전 스테이지 클리어만 하면 플래티넘 완료.
이건 맘만 먹으면 금방 할 수 있지만 정말 재미가 없는 트로피라 묵혀둔지 한참 됐네요.
스파이더맨(65%), 호라이즌 제로 던(90%)
본편 트로피는 다 땄는데 DLC는 할 예정에서 자꾸 밀리네요.
준팔님처럼 하드코어 헌터는 못될거 같고 재밌게 한 게임들은 플래티넘까지 꼭 따고 싶은데 이게 시간까지 생각하면 쉬운게 아니네요.
개인적으로 기다리던 NBA신작도 곧 발매하고 스위치로 나온 애스트럴 체인도 재밌어서 트로피 헌팅 할 시간이 줄어들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