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즐겨보던 작품의 작가님에게 호스팅을 받아보는 날이 올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원래는 평벙한 방송인데 저두 그렇고 시청자 분들도 그렇구 어제는 살짝 리미트가 풀려버린거 같네염 ㅋㅋㅋㅋ
어제 방송 정말 즐거웠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자랑했습니다!
쓰고싶은 글은 많은데 제 글 수준으로는 이 마음을 다 표현 못하겠습니다..
어제는 정말 영광이였습니다. 다음번에는 제가 호스팅보내드릴수 있도록 빠른방종 해보겠습니다.
추가적인 글은 영인님 트게더에 적어야지
우리 시청자분들! 이따 9시에 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