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트워크만 불안하지 않으면 켤만 하다는 것을 인지
- 정면카메라는 왜곡이 심하다는 것을 (처음 써보고) 인지
- 후면 카메라는 시야각은 정상이지만 화이트 밸런스를 겁나 못맞추더라는 것을 발견.
하루 종일 이야기하고 납땜하고 설계하다가,
8시에 浜松 한 켠의 낡은 호텔로 돌아와 TV 켜놓고 방송했습니다.
TV가 켜져있으니까 할 말이 너무 많아서 좀 그랬음.
너무 안 좋은 이야기들만 꺼내나 싶었음.
난 미래지향적이고 싶은데..
4/12은 쿄토로 돌아갑니다. 친구들을 만날 것이라 방송은 못 켜지 싶은 부분!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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