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잊고있었습니다... 생활패턴을 원래대로 바꾸면서 밤에는 자다보니 까맣게 잊고있다가 아침에 갑자기 떠올라서 찾아와보고 놀랬습니다... 그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진짜로요. 이렇게 떠나보내서 아쉽지만 기억하겠습니다. 료운님이라는 스트리머가 있었다는것을 혹시 나중에 다시 방송을 키면 반갑게 인사해드릴게요^^
그동안 고생많으셨고, 즐거운 일상지내시고, 몸건강 꼭!!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방송 알찼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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