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장을 좀 타면서 들어가는게 어땠는지..
자리 선점 때문에 일찍 들어간건 알겠는데. 그전에 주안이 차를 끌고 가서 죽은것도 이해안되고..
뒤에 타펠한테 하이민 수류탄 기절하고 벤츠한테 웅진 기절... 어택다이 타펠 정리하고 웅진 살리다가 벤츠 한테 사망..
이것도 살린 전략은 아니었어던것 같습니다. 그냥 순위 방어하는 전략으로 갔으면 좋았을거 같았는데..
3명이었고 타펠처럼 자기장 타면서 안간건지 솔직히 이해 안되내요
물론 결과론적 이야기지만 .. 분명 한명은 뒤에 오는거 확인하고 자기장 타면서 갔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NTT 벤츠가 이역활을 잘함.끝까지 뒤를 확인하고감)
앞으로 OGN 본선도 있고 스플릿 2차 예선을 OGN 본선 연습 한다는 생각으로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잘 싸웠지만 결과가 좀 아쉽지만 .. 모든게 결과론이니.. 다음 예선 잘 준비해서 다스 스필릿에서 봤으면 좋겠네요
정말 고생했습니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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