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좀 이쁘게 하고 싶었지만 컴터에 포토샵이 없어서 포기함
원래 허접하면 허접할 수록 그것만의 매력이 있는 법.
이건 제목 없는 본
원본.
위는 흰바탕본 아래는 투명본.
투명본 옵치 할 때 띄워놓고 하면 동기부여로 안성맞춤☆
다시 랭커의 길로 가는 길...채팅창에 보기 안 좋은 채팅들 있던데
무시하고 다 이겨내고 진입하길...
제목 좀 이쁘게 하고 싶었지만 컴터에 포토샵이 없어서 포기함
원래 허접하면 허접할 수록 그것만의 매력이 있는 법.
이건 제목 없는 본
원본.
위는 흰바탕본 아래는 투명본.
투명본 옵치 할 때 띄워놓고 하면 동기부여로 안성맞춤☆
다시 랭커의 길로 가는 길...채팅창에 보기 안 좋은 채팅들 있던데
무시하고 다 이겨내고 진입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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