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나 서리고리충이에요.
지농 6급 서합 필합 면탈이라 좌절하지 않고 계약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거 다 해보자 하고 버티고 버텼습니다.
ㅈ같은 팀장때문에 울기는 두어번이나 울었네요.ㅋㅋㅋㅋㅋ
싸발 제 스스로도 나름 어르신들이랑 친하고 이야기 잘하고 뭐 암튼 뭐랄까 잘 버틸 수 있어라는 자부심이 깨지는 순간순간 들이였습니다.
그래도 ㅈ 같아도 버티고 있다보니. 신규직원 분이 나갔다고.
차석으로 정규직으로 합격했습니다. 조금은 행복해지네요.
물론 또 바빠져서 양형 방송을 못가는 게 아쉽네요.
최근 일한다고 못가긴했는데 양형 사랑행 돔황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