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신생아 거즈 손수건!
기관지가 약해서 특별히 구매해주었건만 기분 나빠지심..
잘때는 냥모나이트.
배봐라.. 쑥쑥 커서 4.5키로 돼냥이가 되어버림
오늘 미용하는 김봉구
이따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모르는 얼굴임.
쓰러져가는 종이 숨숨집과..
일단 자고 보는 김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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