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구는 저희집 보리(퀘이커)/4세 에요
가끔 아침에 새장에서 나와서 사진처럼 제 창문을 두드려요
베란다에 물을 틀여주면 샤워도 하고
제 위에 만져달라고 올라오기도 해요
그리고 두번째 친구는 구름이 (꼬똥 드 툴레아)/2세
이 사진은 구름이가 어렸을때 사진이에요
산책하는 아기 구름이
이름을 부르면 고개를 갸우뚱하는 구름이
놀아달라고 제방에 찾아오기도 해요
마지막으로 구름이 젤리까지
이친구는 저희집 보리(퀘이커)/4세 에요
가끔 아침에 새장에서 나와서 사진처럼 제 창문을 두드려요
베란다에 물을 틀여주면 샤워도 하고
제 위에 만져달라고 올라오기도 해요
그리고 두번째 친구는 구름이 (꼬똥 드 툴레아)/2세
이 사진은 구름이가 어렸을때 사진이에요
산책하는 아기 구름이
이름을 부르면 고개를 갸우뚱하는 구름이
놀아달라고 제방에 찾아오기도 해요
마지막으로 구름이 젤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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