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특사 신청합니다
비록 현시각 2018년 5월12일 토요일
7일정도 지났지만 그 의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밴을 풀어달라고 요청을 하게 된 이유는
딱히 큰 뜻은 없습니다.
그냥 오랜만에 방송이 보고싶기도 하고 네다십님이
방송을 접게 되셔서
딱히 존버할만한 방이 없기도 해서 입니다.
요즘은 바빠서 예전처럼 지랄도 못하게 됐습니다
물론 채팅치는 빈도 또한 많이 줄어들 수 밖에 없구요
밴 풀어주신다면 그 은혜 잊지않고
저에게 베풀어주신 은혜와 저를 용서해주신
성인군자와같은 마음으로 채팅을 치도록 하겠습니다
선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