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떤문일까요?
바로 제방에있는 창고문입니다
어머니가 갑자기 창고문 떼자하니 알겠다고해서 공구중에서
드릴을 갖다가 박아서 떼는데 그중 1개가 조오오오라 안빠져서
결국 아버지 소환하여 떼어냄
그리고 그볼드는
이렇게 휘었더라고요 어떻게했길래 그래서 결국 떼어내어 위그림처럼 됐는데 아파트 창고문 맘대로 떼어서 버려도되나?
인테리어나 그런건몰라도 그냥 떼어버리면 흠........
어쨌든 떼어냈고 존나 쓰레기버렸어요 창고다보니 의외로 많음
그리고 옷걸이 박살(사망)
그게 다행히 산지많이지나서 그렇지 새거였으면 잔소리을
엄청 들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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