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쥰내 짧게 핵심만 말함
1. 조아라 라는 소설 사이트에서 글을 쓰던 작가의 작품인 '기적의 분식집' 을 원작으로 삼음, 근데 내용은 1도 상관없음.
2. 주인공이 친구한테 돈을 빌려줬는데 이쉑이 못갚음. 그래서 대신 아빠가 가진 분식집 현물로 받음. 근데 주인공이 장사 줫나 못해서 다 망해감. 그 와중에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미연시임.
3. 히로인은 둘인데 둘중에 하나를 골라서 진행 가능함. 취향껏 금쿤이 고르면 됨. 스포일러가 될수도 있으니까 아무 일러도 안가져 올 거임 ㅅㄱ
이건 게임사에서 본인들이 매긴 이 미연시의 점수임. 엔딩을 본 많은 스트리머들의 의견을 종합해보자면 최소 평작 이상은 되는 국산 미연시라는게 중론임. 이 게임 가격은 10500원, 0.18 바하 정도. 총합하자면, 여자를 볼때마다 사랑한다고 말하는 개흑우 사랑꾼 금쿤에게 힐링이 되는 종겜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