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고있는 책
논어의말 p107
(붕우사.무소귀.왈어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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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우정-
친구가 세상을 떠났는데 불행이도 시신을 거둘 이가 없다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내가 맡겠습니다' 라며 거두고
당신의 집에서 정성껏 장레를 치러라.
이것이 우정이다. '장례식은 불길하다', '재수 없다', '귀찮다'는 이유로
친구의 죽음을 애도하지 못한다면 , 그것은 처음부터 진정한 우정이 아닌 것이다.
요즘 금쿤이 영정해서 채팅 못치니간 여캠보면서 책 읽는중
점점 머리가 아프고 감정기복이 심해지는거 같아서 책보면서 마음의 평화 하는중
그래서 영정 언제 풀어주냐? 금쿤아!!!!!!! 나 안보고 싶냐아아아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