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의 '연'입니다
중딩 때 하교하면서 버스타고 갈 때 이 노래 처음 들었는데 다음날 하루종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노래방에서 간간히 키 낮춰서 빼액 지르는 곡 중에 하나기도 합니다
쓸데없는 소리 접어두고 좋은 곡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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