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송 시작하고 사연 읽어주는 컨텐츠 괜찮을거 같아서 제가 먼저 스타트 해보네요
20살때 아르바이트를 하던 곳에서 군대 다녀오고 지금까지 일하고있는데 당연히 순탄치만은않았고 그만두고싶고 힘들었던 시간들이 많았죠 2년전에 과장직급을 받게되고 아.. 좀더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느끼고 앞만 보며 달려나가던 어느날 숙이TV를 알게 되었고 조용히 보다 가고 본격적으로 참여하게된건 트위치로 옮기고부터네요 항상 밝게 방송 하는 모습이 예뻐 보여서 후원도 하게되고 나도 모르게 숙덕숙덕이 되어버린 (웃음) 항상 응원합니다♥
BGM은steve barakatt-rainbow bridge
이걸로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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