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ㅎ ㅆㄷㅎ~ jkssssSookhi
오늘은 연가를 써서 집에 하루종일 쳐박혀있었어요~ 오늘의 니트는 바로 저였던 거시죠!
늦잠자고 밥먹고 다시보기 좀 보다가 자고 밥먹고 방송보고... 멍꿀...
사실 오늘 어제 숙이님이 말해주신 부천역잔치국수집에 가보려고 했는데 일어나니까 귀찮더라구요.
어차피 가까우니까 다음에 가는 걸로~ 하하! jkssssZzzzzzzzzzz
오늘 점심은 또빔면이예여!
3개끓여서 하나는 누나주고~ 2인분은 제가 먹고~
날씨가 덥다보니까 비빔면에 얼음올려서 먹고싶었는데 냉동실에 얼음이 없네여.. 슬슬 냉면도 사야되는데 얼음을 좀 만들어놔야겠어요!
밥을 다 먹고 핸드폰을 기웃기웃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다들 바쁘신가.. 제가 보는 방송들이 하나도 안켜져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보기를 기웃거리다가 낮잠을 잤죠!
푹 자고 일어나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오늘 저녁의 새친구는 편육입니다!
근데 편육 자체에 간이 다 되어있더라구여 이 자체로도 조금 짜서 새우젓은 안찍어먹었어요~
편육 자체는 맛이 참 좋은데, 먹다보면 금방 입에 물리는 게 느끼해서 그런가... 아쉬워요
오늘은 밖에 나가지를 않아서 별거 없었네요~
하지만 비빔면 반개 밖에 안드신 숙이님보다는 많이 먹었져? jkssssSook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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